긍구당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밝아 온 아침에
툇마루에 앉아 밖을 보니 새 한마리가 ^^
가운데 보이는 곳이 긍구당
농암종택의 모습
채린이가 아빠를 찾아
뛰어 나오고 ^^
역시 긍구당
채영린 엄마는 아침 성경을 ^^
명농당에서 바라 본 긍구당
PENTAX *ist D & DA 16-45mm
어떻나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우리 나라
어떤 팬션, 호텔과도
견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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