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7 안동 경주

둘째날 아침







긍구당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밝아 온 아침에







툇마루에 앉아 밖을 보니 새 한마리가 ^^




































가운데 보이는 곳이 긍구당


























농암종택의 모습







채린이가 아빠를 찾아

뛰어 나오고 ^^






역시 긍구당














채영린 엄마는 아침 성경을 ^^






























명농당에서 바라 본 긍구당

PENTAX *ist D & DA 16-45mm





어떻나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우리 나라

어떤 팬션, 호텔과도

견줄 수 없는!!!!!!!!



'2008.07 안동 경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영이가 찍은 사진들  (14) 2008.08.09
농암종택 그리고 긍구당  (18) 2008.07.31
첫날 저녁 (하나)  (20) 2008.07.30
첫날 저녁 (둘)  (28) 2008.07.30
명농당  (27) 2008.07.29
도산서원에서  (21) 2008.07.29
부용대에 올라  (16) 2008.07.28
낚시  (27) 200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