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을 정해 놓고
나머지 호텔 하나를 어디로 할까
고민 고민
인터컨티넨탈과 리츠칼튼으로
일단 압축해 놓고
꼼꼼히 살피던 중
눈에 들어 온
리츠칼튼의
새로 생긴 오션비치풀
그저 이 풀에 들어가
바다를 바라 보는...
또 그 모습을 사진에 담는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도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
사진으로만 보아 오던 ^^
" 이 순간은 영원히 못 잊을거야" 라고
되뇌이던 시간
채린이와 날 먼저 올려보내곤
둘이 남아 한참을 놀던
채영이와 채영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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