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2 발리

점심.... 르베이크샵






세번의 발리 여행 중

한번도 빼먹지 않고

다시 찾은 곳이 있다면



첫째가 르메르디앙 호텔

둘째가 우붓의 몽키포레스트 거리와 카페 로터스

셋째가 디스커버리몰 해변

그리고 마지막으로

Cafe Le Bake Shop




우리 넷이 발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래서 다시 발리를 찾는

이유이기도....^^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갈 때면 항상 하늘이

이렇게 파랬다는...





시원하고 깨끗하고

향 좋은 카페

















이 날은 손님이 우리 밖에 없었다는...^^






어른들이 주문한 스테이크

그리고 채영린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해산물 스파게티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하는

르베이크샵의 스파게티!!!!!!!!







그리고

지금도 계속 생각나는

환상적인 향의 커피!!!!!!!!!!!!!










맛난 디저트까지 먹고 나니

몰려오는 포만감 ㅋㅋ







멋진 식당 앞에서

기념 촬영




PENTAX *ist D & DA 16-45mm






3년전에 같은 장소에서

찍었던 사진






그리고

그로부터 또 1년전 사진 ^^


'2009.02 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를 견디며 ^^  (0) 2009.03.10
누리스 와룽  (0) 2009.03.10
셋째날 - 루이와 안나  (0) 2009.03.10
스미냑 again  (0) 2009.03.10
리츠칼튼 그리고 디스커버리  (0) 2009.03.10
넷째 날 아침  (0) 2009.03.10
리츠칼튼 오션비치풀  (0) 2009.03.05
오션비치풀 (둘)  (0)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