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린맘이 그리도 가고 싶어했던
사누르 거리
발리에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거주하던 곳
지금은 짐바란 꾸따등 신흥 관광지들에 밀려
관광객들이 뜸하지만
덕분에
번잡하지 않은....
우리 가족이 젤 좋아하는
뭔가 편하고 따뜻함이 남아 있는 곳
서울로 말하자면
삼청동 같은 분위기라고 할까? ^^
사누르 거리의 중심쯤 되는
카페 바뚜짐바 앞 거리
비 오는 일요일 저녁
사누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띄고....
나도 언제가 되었건
이곳에 와서 장기 거주 해보겠다고
맘 한번 굳게 먹구...^^
그리고 넷째 날 저녁
카페 바뚜 짐바에서의 식사
스파게티, 미고랭등 고루 시켜 먹었는데
음식이 좀 짠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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