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생각 많이 나던
몽키포레스트 로드의
언덕길
채영... 맘에 드는 원피스를 고르고...
채린것도 하나 사서
일정 내내 입고 다녔다는...
걷다가 걷다가
무더위에 안되겠다 싶어
잠시 쉬어가던 카페
빨갛게 그을린 얼굴..ㅎ
나도 정신 못 차리고..ㅋ
'난 빨리 거리로 다시 나가야하는데..
이렇게 앉아 있을 시간 없는데...'
분명 이런 생각중이었을거란...ㅋㅋ
그리고
필름에 담긴 몇 컷
MZ-3 + fa28-105 + 16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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