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2 발리

더위를 견디며 ^^






가장 생각 많이 나던

몽키포레스트 로드의

언덕길
























채영... 맘에 드는 원피스를 고르고...

채린것도 하나 사서

일정 내내 입고 다녔다는...







걷다가 걷다가

무더위에 안되겠다 싶어

잠시 쉬어가던 카페

























빨갛게 그을린 얼굴..ㅎ







나도 정신 못 차리고..ㅋ












'난 빨리 거리로 다시 나가야하는데..

이렇게 앉아 있을 시간 없는데...'

분명 이런 생각중이었을거란...ㅋㅋ








그리고



필름에 담긴 몇 컷













MZ-3 + fa28-105 + 160VC




'2009.02 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리의 노을  (0) 2009.03.17
둘째날 아침  (0) 2009.03.12
우붓 - Cafe Lotus  (0) 2009.03.12
고양이를 찾아서 ^^  (0) 2009.03.10
누리스 와룽  (0) 2009.03.10
셋째날 - 루이와 안나  (0) 2009.03.10
스미냑 again  (0) 2009.03.10
점심.... 르베이크샵  (2)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