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채린이가 찍어 준 제 모습들입니다.
진짜로 지금껏 찍혔던 모든 사진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사진이 나왔습니다..ㅋㅋ
그런 사진을
작은 딸이 찍어주었다 생각하니
더욱 기분이 좋네요...^^
MZ-3, fa28-70mm f4,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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