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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지인들

칭구님.. 반가웠습니다 ^^

칭구님.. 반가웠습니다 ^^ 2008. 5. 27. CALLA 님과 함께 한 일요일 오후 아미고스에서 채린이와 기념샷 ~ 그리고 아래 두컷은 칼라님 작품 ^^ (비싼 필름 왜 덜컥 찍냐고 구박 받으셨던..ㅋㅋㅋ) 아래는 채영린맘 작품 ^^ FT-1, Hexanon 57mm f1.4, 비싼 portra 160NC 계시는 동안 자주 못뵈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야 또 다음에 더 반가운 만남 있겠지요? 정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

[스크랩] 출국 및 입국 기념 mm모임

[스크랩] 출국 및 입국 기념 mm모임 2008. 5. 20. 'MM 친구분들의 모임을 환영해요! 매우~' ^^* 오랜만의 비에 마음은 반가웠지만 옷은 젖어서 싫어하더라구요. ㅋ 시원한 비에 목욕하던 작은 꽃들. 꽃에 질세라 파릇 파릇 생기를 발하던 풀잎들 비를 가장 좋아하는 건 얘네들이겠지요? 계란후라이를 닮은 꽃. ^^ 바닥에 떨어지는 비를 구경하는 작은 풀들. 담벼락에도 스며들던 비 . . . . . 여기까지는 친구분들을 뵈러 가는 길에 담은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짜잔~ to go 카페에서 시작된 MM모임. ^^* 셀카 중이세요. ㅎ 어떤 표정을 지어도 세 분 다 고우세요. 캐나다에서 날라오신 칼라님. 아마도 시부모님과 통화중? ^^ 채영린맘님 시부모님과의 통화라 살짝 긴장하신 듯. ㅋ 사모님이 뭐라 하셨길래 저런 표정을 지으셨을까요? ^^ 물가님. 얼짱..

[스크랩] 먹어 볼까요? 2008. 5. 20. 물가님께서 초대를 해 주시고 ... 큰기와집 에서 고급 한정식을 쏘셨어요^^... 드셔 보실래요? 맛이 아주 좋았답니다.^^ 꽃게무침 놋그릇이 입맛을 돋구더군요... 장어구이 맛이 좋았지요^^... 갈비찜이요... 열무김치 맛이 좋아서 리필도 ...ㅎㅎ 항상 먹는 밥인데... 여기서 먹으니 맛이 더 좋았지요^^... 된장찌개도 맛이 좋았구요^^... 천정에 등도 특이한 바구니 등이구요... 창 밖의 풍경도 한 컷! 이 밖에도 여러가지 찬이 많았는데... 침을 삼키시는 분들에게 미안하여 이상 몇 가지만 담은 것임다요....ㅋㅋ 물가님!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우뻑~~~ 삼청동 큰기와집 08.5.18

[스크랩] 아름다운 만남! 2008. 5. 20.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만남이 있던곳... 천둥번개도 아랑곳 없이 달려간 곳 비가 많이 왔지만... 만남에는 장애가 되지못했음을 밝힘다요^^... 창 밖에는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기에 운치도 있고 분위기 좋은 비가 내리고...ㅎㅎㅎ 반가운 친구 만나 행복했던... 아름다운 만남을 주선하신 물가님^^... 몸에 좋은 생과일쥬스를 쏘셨음다.^^... 소년님에게는 홍차를... 여성 셋과 어토님은 과일쥬스를... 조금 늦게 도착한 어토님과 칼라님의 악수~~~ 좋은걸님 부부가 못와서 아쉽다는 얘기들... 사진과 카메라 얘기로 모두들 즐거운 담소를..ㅎㅎㅎ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대화들...ㅎㅎ 밖의 풍경도 한 컷... 떠나기가 싫었던 TO GO라는 커피숍... 좋은걸님이 좋아하실 예쁜 그릇들도 담았지요... 다음..

영월강변에서 2008. 4. 22. 서강님과 다은이, 우찬이가 담아 준 사진들 다은이, 우찬이 사진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덕분에 찍기 힘든 우리 둘 사진도 남겼네요 감사 또 감사 ^^

다은, 우찬이와 2008. 4. 21. 정말 오랫만에 영월에서 서강님, 다은, 우찬을 만나 함께 낚시하고 저녁 먹었습니다. 올해는 같이 가족여행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언제 보아도 좋은 가족 ^^ PENTAX *ist D & DA 50-200mm

하와님... 감사합니다^^ 2008. 3. 26. 한참 일하던 시간에 채린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멋진 선물이 택배로 왔다구요 ^^ 하와님께서 직접 만드신 호두강정과 다과 그릇들이었습니다. 호두강정은 어디서도 맛보지 못했던 그런 최고의 맛이었구요 직접 만드신 다과 그릇은 채영엄마가 몇번을 감탄하더군요... 너무 아름답고 색이 곱다고...^^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꼭 이 은혜 갚겠습니다. ㅎㅎ [PENTAX *ist D & DA 16-45mm 아~ 하와님이 누구시냐구요? 바로 이분이십니다. http://blog.dreamwiz.com/daddycool/6308643

[스크랩] 빨간사과-http://www.redapple.co.kr

[스크랩] 빨간사과-http://www.redapple.co.kr 2007. 12. 6. http://www.redapple.co.kr

사모님 우리 사모님 ^^ 2007. 6. 30. PENTAX *ist D (1/25)s iso400 F4.0 & F50 1.7 이게 다 뭐냐구요? 한달 가까이 따님, 사위님 있는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오신 사모님께서 어제 도착하자 마자 보내 주신 사모님과 공주님의 선물입니다. 건강히, 즐겁게 다녀오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이리 많은 걸 선물까지 해 주시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 사랑이 넘쳐나는게 보이시지요? 하나 하나 저희 가족 생각하며 고르셨을 선물들 정말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사모님 이 MM 블로그에서 사모님을 만날 수 있었다는게 저희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축복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저희 양가 부모님들도 함께 두어번 뵈었었는데 처음에 어떤 관계인지 물으시더군요... '블로그 친구분이세요...' '블로그? 친구..

고맙습니다...^^ 2007. 5. 29. 퇴근 길 채영린엄마의 문자가 옵니다. '여봉 난 이렇게 당신덕에.... 왔다갔다 하는거 자체가 넘 재밌고 행복하다궁' 집에 들어와 보니 이렇게 CALLA 칭구님께 소포가 와 있습니다. ^^ 이런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음이 감사하다는 문자였군요...^^ 고마운 글들로 가득한 카드와 쵸코렛과 인형들 그리고 혜수가 입던 옷들이...^^ 옷들을 차곡차곡 거실에 보기 좋게 놓았더군요... 새 옷보다는 원래 물려 입는 옷들을 더 좋아라하는 저희이기에 벌써 한바탕 난리가 났던 모양입니다. 생각보다 혜수가 아담하고 날씬해서 채영이 보다는 채린이에게 맞는 옷이 더 많았다지요? 그래도 채영이가 학원 가기 전 미리 몇개는 찜했다하더군요... 착용샷은 이제 차차 보실 수 있겠지요? ^^ 칭구님 감사합니다. 배편으로 보내신다..

[스크랩] 칭구님께.....

[스크랩] 칭구님께..... 2007. 5. 28. 담쟁이 사진이 너무 이뻐서... 우연히 들렀던 지난 가을.. 그후.. 정말 이쁘고 사랑스런 두 따님덕에... 덩달이로...칭구가 된.. 물가님 !!! (치~~~~~~반칙하기 없다고 했쟎아요!!!!! 아무리 고은님이 준비하신거라해도....그리 시치미를 떼시다니.....^^;;) 애써 별거 아니라고... 시치미떼고 손사래 하셔도.... 그 맘 씀씀이는... 누구보다도 잘 느끼고 있다지요~~~!! 고은님... 어찌 다 감사를 해야할지... ^^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라... 결국 .....또...셀카질을 했습니다요~~~!!!!!!! ㅋㅋ 이쁜지... 잘 어울리지요? 이미 엠엠골에... 눈썰미로 익히 소문 나신 만큼.... 제 옷 역시... ^^ 너무나 잘 맞고...색상 또한 어찌나 고은지... 이 여름.....

코엑스몰 전시장에서 2007. 5. 23. 펜클 회원분들이 찍어 주신 사진들 감사합니다 ^^ 1등 수상작에 선정되신 박종하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창열동생이 담아 준 사진들...^^ 그리고 정하림님께서 담아 준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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