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0분이 조금 안된 시간입니다

드디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비에이를 걸을 시간입니다


코스는 지난 여름 채영린맘과 걸었던 그 길에

마일드세븐 언덕을 더하기로 합니다

예상 시간은 3시간 정도로 잡았는데

아마 조금 더 길어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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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뒷동산 산책하며 눈에도 적응하고 몸도 풀어줍니다

눈이 파우더 설질이라 주저앉고 드러누워도 그리 젖을 부담이 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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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앉는 연습 끝

이제 눈을 즐길 준비가 되었습니다

출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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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복장입니다

보온 발열내의 입고 스키복 바지와 너무 무겁고 불편하지 않은 오리털 파카

마스크, 장갑과 방한부츠에 스패츠를 덧대었습니다

이 정도면 비에이 도보여행시 추위와 눈길은 걱정없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그날처럼 맑은 날은 걷다 더워서 마스크나 장갑을 벗고 다녔네요

혹 가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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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세이노 오카 올라가는 길에 만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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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유리잔같은 것을 팔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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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잘라 장난치고 놀다가

잠시 고민을 합니다

언덕을 넘어 내려가는 길이 제설작업이 안되어 있었거든요

한바퀴 돌아갈까 하다

눈 속을 걷는 것도 좋을 듯 해서 헤치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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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앉은 이 아이

셀카 찍나 봅니다



아빠 못지 않게 이 여행을 맘껏 즐기고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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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눈길 속을~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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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uss 2012.02.03 17: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산책하고 싶은 기분이네요...
    흰색이 참 차분하게 깨끗하게 보이네요

  2. yuri~ 2012.02.05 2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ㅑ~~~ 저기에 경사만 좀 있다면 저 눈에서 스키 함 타보면 소원이 없겠네요..>0<

    주저 앉은 이 아이
    셀카 찍나 봅니다
    ........에서 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근데 아빠 못지 않게 이 여행을 맘껏 즐기고 있는 듯 ^^...에서는
    물가님은 또 반대편에서 주저 앉아 셀카찍고 계신 모습이 순간 뙇~!!ㅋㅋㅋㅋㅋ

  3. 2012.02.06 18: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채린아빠 2012.02.06 2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드림위즈 방명록에 글 남겨주셨던 MIKI님이시지요?^^
      진짜 오겡끼데스까 한번 외쳐보는건데 그랬습니다. 채린이에게 부탁하고 동영상 한번 담아보는건데요ㅎㅎ
      덧글 감사합니다.

  4. 기찬아빠 2012.02.13 1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밭에 웬 꽃한송이가..^^
    채린이 표정이 정말 신나보여요~~

  5. 해피코 2012.02.14 15: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걷는것보다.. 보드를 타고 싶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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