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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나고야

나고야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다

 

마츠리 구경을 끝내고

 

호텔에 들어와 잠시 휴식을 취하며

 

마지막 저녁과 밤을 어찌 보낼까 고민....

 

 

조용히 문화의 길을 걷는게 좋을 듯 싶어

 

노리다케 가든 앞에서 메구로 버스를 타고 가보기로....

 

 

 

버스 시간이 20여분이나 남아

 

노리다케의 숲을 다시 한번 산책!

 

 

 

일요일이라 역시 지난 번 보다 사람이 많음

 

이 곳은 한적한 평일 오전이 제일 좋을 듯^^

 

 

 

 

 

 

 

 

차 동호회 같은데

 

시동들을 걸어 놓은채로

 

잔디 밭에 계속 세워두는게 이해가 가질 않았다는....

 

 

 

에코 티켓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메구로 버스 탑승

 

 

 

 

 

거의 30분 가까이 달려 도착한 문화의 길

 

그리고 랜드마크격인 후타바관

 

 

아뿔싸

 

5시 폐관인데 이미 5시를 훌 넘긴 시간...

 

 

문화의 길 오랜 가옥들 구경하며 한바퀴 천천히 돌아보는게 목적이었기에

 

아쉬움은 덜했으나.....

 

 

대체 주변을 돌아도 어디를 문화의 길이라 일컫는건지...

 

한바퀴 돌고 제 자리ㅋ

 

 

 

날은 어두워지고

 

MAP을 보고 보통의 루트로 다시 한바퀴 돌았으나

 

내가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가?

 

고베 키타노마치의 화려함도

 

교토 거리의 한적한 멋스러움을 느끼기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곳

 

 

그저... 잘 사는 동네 정도? ^^

 

 

 

한참을 걷고 전철을 타 다시 나고야 시내로

 

 

 

 

 

 

 

 

아직도 이 곳은 마츠리가 한창

 

 

 

 

 

 

 

 

 

 

 

어제도 그랬고

 

이 자리가 사진 포인트인듯^^

 

 

 

 

 

 

 

 

 

 

 

 

 

 

 

TV타워 앞에 마츠리의 마지막 밤을 즐기는 젊은이들

 

 

 

 

 

이 친구들 얼마나 재미있게 노는지

 

서서 한참을 구경^^

 

 

 

 

 

 

 

 

와이프와 함께였다면 야끼도리에 아사히 나마비루 한잔 마셨을텐데하며

 

아쉬움 가득했던 마츠리의 장터

 

 

 

늦은 저녁은 나고야역

 

에키멘도오리에서 해결하기로...

 

 

 

 

 

나의 선택은 당연 삿포로 라멘 호쿠도데이의 미소라멘

 

가장 긴 줄이 늘어서 있던 곳이기도....

 

 

 

 

 

 

 

역시 삿포로라멘은 진함!!!!!

 

 

 

이제 나고야에서의 마지막 밤

 

그리고 여느 여행 때와 마찬가지로

 

그 밤을 즐기는 방법

 

호텔방에서 나홀로 비루 한캔에 포테이토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