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7층으로 올라오면
우선 이런 작가의 방이 있구요..
여기서 관심있었던 작가들의 프로필이나
작품 설명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실
매주 토요일 오후에 한번씩
작가들이 그림 그리는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다지요
이제 아시아 각국에서 출품된 작품들
이건 유난히 눈길을 붙잡아매던
중국 작가의 작품이었구
채영엄마가 꽤 좋아했던 작품들
인도작가였던 것 같네요
이건 작품이 아니구요...
학교를 나와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ㅋㅋ
저녁을 먹으러 들른 곳
채영엄마가 함박스테이크를 좋아해서
여기다 싶었지요...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분위기에 맛난 식사...
꼭 한번 들르세요
교문을 나와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PENTAX *ist D & DA 16-45
암커나
오랫만에 정말 좋았던 데이트였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꼭 한번 다녀오세요..
특히 플로네님
의연이랑 둘이 여기 데이트 한번 꼭 하시길~
저희도 새로운 작품들이 전시되는
2부 전시회에는 (8월 11일~23일)
채영, 채린이와 한번 더 다녀오려 합니다^^
'여자 셋 남자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으로 다리 (둘) (0) | 2010.09.29 |
---|---|
또 올께 화천~ (0) | 2010.09.27 |
Happy Birthday to Me (0) | 2010.09.27 |
아시아프 (하나) (0) | 2010.08.04 |
안반덕 (0) | 2010.07.22 |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0) | 2010.07.21 |
싸리재에서 (0) | 2010.07.19 |
바빴던 6월 (0) | 2010.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