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새벽
2006. 3. 3.
이른 새벽 잠에서 깬 채영엄마와 둘이 호텔 산책에 나섭니다. 르메르디앙이 비록 해변으로 바로 나갈 수 없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위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와 멀리 보이는 따나롯 해상서원의 경치가 정말 절경이지요.... CONTAX 139Q, Sonnar 135mm T*, RDP III CONTAX 139Q, Distagon 25mm T*, RDP III CONTAX 139Q, Sonnar 135mm T*, RDP III CONTAX 139Q, Distagon 25mm T*, RDP III CONTAX 139Q, Distagon 25mm T*, RDP III CONTAX 139Q, Sonnar 135mm T*, RDP III (이하 동일) 약간의 비가 내리며 날은 흐렸지만 참 멋진 바다를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