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 제주 흑백제주 (하나) 2008. 2. 27. 지난 제주 여행에서 흑백필름으로 몇컷을 찍었는데 한롤을 다 채우지 못했던 관계로 이제야 현상을 했네요... 조금 묵혔다 꺼내어 보는 것도 좋은데요? ^^ 이번 사진들은 채영린엄마가 유난히 잘 나왔어요... 실제보다 훨...ㅋㅋ CONTAX 139Q, Planar 50mm f1.7& Sonnar 135mm, TMax100 흑백제주 (둘) 2008. 2. 27. 컴퓨터 바탕화면이 된 사진 ^^ CONTAX 139Q, Planar 50mm f1.7& Sonnar 135mm, TMax100 처제가 찍어 준 사진들 ^^ 2008. 2. 10. SAMSUNG KENOX X1 (1/227)s iso50 F5.4 한라산 2008. 2. 4. 제주 도착 전 창 밖으로 보이던 한라산 istD+DA16-45mm 해비치 리조트 2008. 2. 1. 숙소 해비치 리조트 회사에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기에 개인적으로도 이리 저리 해서 아주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한 곳 그러면서도 제주에서 제일 맘에 드는 곳 ^^ 금요일 점심을 오조 해녀의집에서 전복죽으로 해결하고 숙소에 체크인해서 주변 산책하며 몇 컷 ^^ PENTAX *ist D & FA35mm F2.0 즐거운 아침 식사 2008. 2. 1. 전망이 참 좋지요? 그 분위기에 반해 당초 예정에 없었지만 패키지 식사 쿠폰 보태고 해서 아침을 호텔 부페로 했습니다. 나중에 하늘 파란 날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입니다^^ PENTAX *ist D & FA35mm f2.0 리조트 안에서 2008. 2. 1. 도착한 날 저녁 여기 저기 구경 ^^ 얼마 전 리조트 옆에 새로 지은 호텔 모습 그리고 다음날 아침 우리 방 창으로 보이던 풍경 참으로 아름답지요? 호텔쪽으로 넘어가 아침을 먹고 또 여기 저기 구경 지난 저녁에 플래시 터뜨리며 찍었지만 역시 스트로보 안쓰고 아침에 찍은 사진들이 훨 좋네요...^^ PENTAX *ist D & FA35mm f2.0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2008. 1. 31. PENTAX *ist D & DA 16-45mm 지난 10월에 갔을 때 공항 가던 길에 지나치며 보았었지요...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얼마나 멋지던지... 해서 이번에 다시 들러보았습니다. 흐린 하늘이었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경기장이더군요.. 이 곳서 축구 경기 한번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 테디베어 (하나) 2008. 1. 31. PENTAX *ist D & FA35mm f2.0 테디베어 (둘) 2008. 1. 30. PENTAX *ist D & FA 35mm f2.0 테디베어 인형을 파는게 주 목적인 것 같던데 왜 입장료를 그리 비싸게 받는건지??? 그래도 채영, 채린이 눈은 즐거웠겠지요? 인형도 하나씩 사고... ^^ 테디베어 (셋) 2008. 1. 30. 한번 따라해 보았으나... ㅠㅠㅠ (친구분들의 충고에 따라 사진 지웠습니다. ㅋㅋ) ? PENTAX *ist D & FA35mm f2.0 박물관 앞 정원에서 (그나마 이런 정원이라도 없었으면 입장료 무지 아까울 뻔 했다는...ㅜ) 한라의 설경 2008. 1. 29.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화장실 ^^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화장실 창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 PENTAX *ist D & DA 16-45 & DA 50-200 추운 줄도 모르고 그렇게 계속 셔터를 눌렀습니다 언제, 다시 이런 풍광을 보나 싶어서...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