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 오가던 길
2006. 11. 6.
FT-1, Hexanon 57mm 1.4, Portra 160VC FT-1, Hexanon 57mm 1.4, Portra 160NC CONTAX 139Q, Sonnar 135mm f3.5, Portra 160VC 10여년전 채영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걸었던 불영사 들어가는 길 그때의 한적하고 운치있는 느낌을 기대했는데 조금은 북적거리는 인파가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좋더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