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최애 shops... FOG LINEN WORK, TIDE WAY, YODAKA
2018. 4. 25.
숙소인 아사쿠사뷰 호텔에서의조식 맑은 날이었다면 눈부심 때문에 커튼을 드리웠을터인데마침 흐린 아침이라 맘껏 풍광 감상하며 맛난 아침 시모기타자와의 FOG LINEN WORK 도쿄에 오면 빠지지 않고 들르는아내의 최애 SHOP이자보고 사는 즐거움과새로운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던 곳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에서의 오후 우리 부부가 가장 애정하는 곳 중의 하나인TIDEWAY 지금 하는 내 가죽 작업의모티브가 되고 지속적인 영감을 주는 곳 그리고 그 옆의 요다카 커피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잔"이란 영화를 본 후알게 된 카페 다시 아사쿠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