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첫 날
2013. 6. 16.
전날 늦은 밤 도착 편안 호텔서 푹 자고 일어나 맞는 싱가폴에서의 첫 아침.... 싱가폴에서의 4박은 지인이 소개해 준 굿우드 파크 호텔 시내 오차드 역 가까운 곳에 자리잡은 오랜 역사를 가진 호텔 마던함은 덜해도 오랜 전통과 그에 걸맞는 서비스가 돋보였던, 누구에게나 추천하고픈 호텔!!! 이렇게 메인 풀이 있고 (눈길이 많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숨은 듯 자리 잡은 또 하나의 풀 이용객도 거의 없어 딸들과 밤 수영까지 즐겼던 곳... 첫 일정은 수영장에서.... 오전 내내....^^ 아이들 방 그리고 컨넥팅 룸으로 또 하나.... 저녁은 JENNY 이사의 멋진 집으로 초대 받아..... 환상의 바베큐 파티~ 멋진 아파트.... 올라가 맛난 커피에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고..... 숙소로 돌아오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