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여자가 담은 사진 교회에서... 2016. 5. 20. 작은 딸이 창피함을 무릅쓰고 ㅋㅋ 교회에서 휴대폰으로 찍어 준 사진 ^^ 고이 간직!!! HongKong 2009. 12. 22. 12월 12일 - 15일 세 모녀의 꿈 같았던 여행 양수리 서종 가는 길 2008. 10. 5. 채영 중간 고사가 끝난 토요일 이장님댁으로 저녁 식사하러 가던 길에 잠깐 ^^ 채린이가 찍은 사진들 채린이 사진 솜씨 정말 좋지요? ㅎㅎ . . . 요기서부턴 제가 찍은 사진들... 아래 두 컷은 채영 작품 ^^ 요건 칭구 칼라님이 자개장 좋아하신다해서 급추가한 사진 ^^ PENTAX *ist D (1/20)s iso400 F2.8 & FA 35mm f2.0 조금만 더 일찍 떠났더라면 차가 조금만 덜 막혔더라면 사진도 많이 찍고 더 즐거웠을 외출이었는데...^^ 동경 채린이 사진 2008. 5. 30. 첫날 록뽄기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 한 컷 ^^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는 사진 많이 찍겠다 벼르더니 달랑 10컷 찍은 채린이 사진들 ^^ T2 & Reala 4월 19일 토요일 2008. 4. 21. 지난 주에 이어 또 둘이 다녀왔습니다. 이번 토요일은 놀토가 아니라 차막힘도 없이 편히 다녀왔네요 ^^ 제천에서 곤드레밥도 먹고 베론성지 한번 보고 영월 5일장 구경하고 그리고 서강님 가족과 낚시까지... 돌아오기 전 제가 젤 좋아하는 올갱이 해장국으로 마무리 ^^ 채영린 엄마가 담은 사진들 몇컷입니다 ^^ PENTAX *ist D & DA 50-200mm 4월 12일 토요일 2008. 4. 15. 채영린맘이 담은 사진들 PENTAX *ist D & FA16-45mm, FA28-70mm, FA50-200mm 오랫만의 데이트 2008. 4. 14. 토요일 아침 강바람이라도 쏘이면 좀 맘이 트일까 해서 혼자 나서는데 그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채영린엄마가 따라 나섭니다. 이천 버드나무집에서 비싼 주물럭도 먹고 벚꽃 활짝 핀 청풍 드라이브도 하고 영월 동강변에서 산책도 하고 화분에 넣을 흙도 좀 주워담고 영월 읍내 덕포식당서 맛난 저녁도 먹고... 즐거웠던 둘 만의 데이트였슴다. ^^ 채영린엄마 사진은 필름으로 담았습니다. 현상까지 시간 좀 걸리겠네요... DSLR로 찍은 한장 ^^ PENTAX *ist D & FA28-70mm f4 아빠와 산책 2008. 4. 8. 봄을 맞아 남산 주변 가볍게 산책 벚꽃은 아직 머~얼었다는 ^^ 이건 미니미님 컨셉 ^^ 그리고 우리 채린이 ^^ 필름으로 몇 컷 찍어주었는데 잘 나올 것 같습니다 ^^ PENTAX *ist D & FA 28-70mm 채린이가 담은 사진들 2008. 2. 19. 채린이도 참 오랫만에 카메라를 잡았네요 ^^ MZ-3 Panorama, FA28-70mm f4, Reala 양수리 마현마을에서 . . . 같이 찍은 제 사진들 Update 올라갑니다 ^^ MINOLTA XD7, Rokkor 50mm f1.4, TMax100 채영이가 담은 사진들 2008. 2. 19. 이 사진들은 엄마가 찍었군요... ^^ MeSuper, K55 f1.8, Reala 채영린 카메라를 잡다 2008. 2. 10. 한동안 멀리했던 카메라들을 꺼내어 다시 잡다 ^^ 오랫동안 보관함 속에 방치되어 있던 채영이의 카메라가 드디어 빛을 보다 ^^ 채린이가 찍은 언니의 카메라인데 이런 걸 찍어도 구도를 잘 잡네요... 필름으로 찍은 채영이의 결과물은 이 다음에 현상하고 나서... ^^ istD로 채린이가 찍은 사진들~ 그리고 istD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 PENTAX *ist D & F50mm f1.7 구정 전날 청학리에서 지난 12월 대천에서 2008. 1. 9. 채영린 엄마가 찍은 사진들 ^^ PENTAX MZ-3, FA35mm, 변질된 160VC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