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D' Angkor & Elephant Terrace
2012. 5. 28.
씨엠립에서 묵었던 호텔 Prince D' Angkor입니다 근래 묵었던 호텔 중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곳입니다 조식, 봉사료, Free Wifi, 한끼의 무료 중석식, 공항 픽업등을 모두 포함하여 1박 65불의 가격이었는데 위치도 룸 상태도 조식도 수영장도 아주 아주 괜찮았습니다 게다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주는 생각치 않았던 선물까지...^^ 아주 맛난건 아니지만 무난했던 조식 스탠다드 더블을 예약했는데 좀 더 좋은 방을 내어주었네요 침대 하나가 더 있으니 오히려 집에 있는 식구들 생각이...ㅋㅋ 오전, 오후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더위를 식혔던 수영장 이런 정도의 수영장이라면 휴양을 목적으로 한 아이들과의 여행에도 어울릴 듯 합니다 아이들과 낮과 밤에는 수영장서 물놀이하고 아침 저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