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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카페 '주'에서...



계속되는 DSLR 익히기 ^^


























PENTAX *ist D (1/60)s iso800  & K55mm f1.8 (f2.8)




색감은 다소 기계적인 느낌이 날런지 몰라도
어두운 실내에서
밝은 사진 담아낼 수 있는게
오랜 필카와 다른 DSLR의 편리함이네요...

MF필카에 물리던
나온지 30년도 더 된
옛 렌즈를 물려 찍을 수 있는 건
펜탁스 DSLR만의 장점이지요...^^

하나 하나 손에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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