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동네 산책길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아파트 바로 뒤에 산이 있다는게
참으로 감사하게 여겨졌던 하루였지요
동네로 돌아와
곱배기를 시키나 보통을 시키나
똑 같이 3,000원인
짜장면을 먹고
엄마와 함께
같은 길을 또 한 바퀴 ^^
PENTAX *ist D & K55mm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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