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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 발리

첫째날 오후 (메르디앙 발리)



떠나기 전부터 르메르디앙의 저 발리를 꼭 찍어놓았었습니다.
해서 르메르디앙에서는 아무 일정 잡지 않고 쉬기로 했었구요...
다행히 사람이 거의 없어 일몰 전 저 자리는 우리 차지가 되었습니다. ^^
















따나롯 해상사원입니다.
발리 팩키지 여행을 가면 필수 방문 코스인...
저희는 르메르디앙 발리에 누워 편안히 보았습니다.












날이 흐려 기대하던 석양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참 평안한 저녁 바다였습니다.
이 발리에 누워 풀바에서 과일쥬스와 카페라테 그리고 프렌치 프라이드를 시켜 먹었고
저녁에는 방에서 룸서비스로 햄버거와 음료수 두잔을 시켜 먹었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 전화요금 포함해서 모두 3만원이 안 나왔습니다.
비싸지 않지요?



PENTAX MX, SMC 28mm & 135mm, Reala, Film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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