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740UZ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 우린 서해 바다의 일몰을 보고 있었지요...
채영이가 찍은 겨울 바다 그리고 우리 셋의 모습입니다...
여자 셋 남자 하나가 모두 사진기 한대씩을 들고 마주했던
겨울 바다의 일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그림입니다...
채영이도 사진 곧잘 찍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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