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디카로 채영엄마 찍음
.
.
리처드 용재 공연을 가서
마지막 사인까지 받고 온 세 여자~
참 좋았답니다.
비록 채영, 채린은 연주에 심취해
중간에 좀 눈을 감았다지만...ㅎㅎ
(전 낚시한다고 한탄강 갔지요...ㅠㅠ)
'세 여자가 담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찍은 사진 (24) | 2007.02.21 |
---|---|
채린이가 찍은 언니사진 (36) | 2007.02.07 |
채영린엄마 부산여행 (24) | 2007.01.31 |
신문박물관 가다 ^^ (22) | 2006.11.08 |
얼짱사진... ^^ (38) | 2006.10.08 |
메주와 첼리스트에서 (13) | 2006.09.13 |
청학리에서... (채린이가 담은 사진) (21) | 2006.08.01 |
양수리에서... (15) | 2006.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