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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가 담은 사진

오랫만에 ^^


채영린엄마와 채린이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필름이 유효기간이 지난거라 그런지
스캔이 잘 못 되었는지
요상하게 나와
할 수 없이 색을 쫙 뺐더니
아픈 사람들처럼 나왔네요...^^

이장님댁과 청평원에서의 사진들입니다































































































T2 &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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