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 여자가 담은 사진

채영린 카메라를 잡다




한동안 멀리했던
카메라들을 꺼내어
다시 잡다 ^^






오랫동안 보관함 속에
방치되어 있던
채영이의 카메라가
드디어 빛을 보다 ^^






채린이가 찍은 언니의 카메라인데
이런 걸 찍어도 구도를 잘 잡네요...

필름으로 찍은 채영이의
결과물은 이 다음에 현상하고 나서... ^^






istD로 채린이가 찍은 사진들~
































그리고
istD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






































PENTAX *ist D & F50mm f1.7




구정 전날 청학리에서

'세 여자가 담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의 데이트  (24) 2008.04.14
아빠와 산책  (32) 2008.04.08
채린이가 담은 사진들  (18) 2008.02.19
채영이가 담은 사진들  (23) 2008.02.19
지난 12월 대천에서  (25) 2008.01.09
서종, 대천에서  (24) 2008.01.09
부산 여행  (19) 2008.01.08
오랫만에 ^^  (20) 200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