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y Mall 의 후문쪽으로 나와 다시 해변을 찾았습니다.
카페에 앉아 있을까 하다 오히려 저 난간의자가 더 좋을 듯 했습니다...
아쉽게도 저녁 늦게까지 날이 흐려
그 아름답던 노을은 다시 보지 못햇지만...
채영과 채린은 UNO란 게임에 열중하고
전 그런 채영, 채린과
저녁 휴식을 취하는 발리사람들을 바라 보며 사진을 담습니다...
아마 또 가장 그리울 시간이 될 듯 싶습니다...
정말 평안하고 행복했던....
MX, K 28 3.5 & 135 3.5,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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