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생신을 맞으신
할아버지와 함께
숙소에서 축하파티를... ^^
우빈이, 우찬이의 급조한 축하카드^^
항상 할아버지를 꼭 안아드리는 손녀가 되겠다는 채영이와
할아버지에게 사랑받는 손녀가 되겠다는 채린이의 카드에
잠깐 감동의 눈물을 보이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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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족 기념 사진
PENTAX *ist D & DA 16-45
필카로 한 컷 더 ^^
주일 예배를 드려야 하는 관계로
저희 가족만 먼저 올라오고
남은 가족은 저녁때까지
제주를 즐기다 올라오셨지요
1100 도로에서
저희 넷만 단풍 사진을 찍은 이유입니다 ^^
암커나
생신 축하드리는 자리에서
채영린 엄마가 말씀드렸듯이
이담에도 자주 함께 여행 다니실 수 있게
두 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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