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식도락 여행의
대미를 장식해 준
남해 전복죽
그리고
지리산 대통밥
8월 6일 저녁 남해자연맛집
제주도 해녀의 집에서
맛 보았던 그 깊은 맛의 전복죽 ^^
8월 7일 돌아오던 날 아침
지리산 대통밥
7년전 이 집을 찾았을 때
기념으로 가져가도 좋다고 해서
가져왔던 이 대통이
지금도 채영이 연필꽂이로 쓰이고 있다는 ^^
가운데 놓여진 재첩국 또한 맛있었다는..^^
PENTAX *ist D & DA 16-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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