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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안동 경주

둘째날 밤







명농당에서의 밤




정말 무서울까봐

정작 귀신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했다는..ㅋ
























모기장 안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진 채영, 채린

이제 벌레에도 익숙해져
왠만한 돈벌레나 풍뎅이등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는...^^















스트로보 터뜨리고 한 컷 ^^

PENTAX *ist D & DA 16-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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