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 139Q, Planar 50mm 1.4 T*, Reala, Film Scan
약수터 올라 가는 길인데 단풍이 참으로 곱더군요...
채린이의 빈 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던 나 홀로 산책이었습니다...
카트라이더를 너무 재미있게 하길래
할아버지 댁에 그냥 두고 나왔더니만...ㅠㅠ
요즈음은 가족들이 빠진 풍경 사진이
마냥 밋밋하게만 느껴져서 큰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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