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 제주

1100 도로





올 1월에는 눈꽃 세상을

보여주었던 이 곳



눈꽃은 만나지 못했지만

낮은 구름에 묻힌 풍광도

참으로 신비로웠습니다






















 





















그리고

채영린맘이 찍은 몇 컷



















'2008.12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날 휘닉스 아일랜드  (0) 2009.01.06
셋째 날 아침  (0) 2009.01.06
이곳 저곳 다니다 ~  (0) 2009.01.06
제주 맛집 몇 곳  (0) 2009.01.06
김영갑 갤러리에서  (0) 2009.01.06
넷째날 섭지코지에서  (0) 2009.01.01
채린이가 담은 바다  (0) 2009.01.01
돌아오던 길  (0)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