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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제주

피오레에서 (둘)






본격적인 작업 시작입니다 ^^






아빠가 회사에서 사용할

머그컵을 만들어 보겠다는

채린이의 손도 분주해지고 ^^























이제 유약을 바르기 전

칠 작업





몸살 기운으로 쉬고 있는 큰 딸





아픈 몸이지만

채영이의 마무리 터치가 필요했습니다 ^^




집에서 키우고 있는

거북이 형제

거성이, 거룡이 ^^










이틀 후 찾아 가지고 온

완성품의 모습입니다 ^^

 





채린이가 만들어 준

세상에서 하나 뿐인

머그컵 ^^


PENTAX *ist D (1/40)s iso400 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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