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작업 시작입니다 ^^
아빠가 회사에서 사용할
머그컵을 만들어 보겠다는
채린이의 손도 분주해지고 ^^
이제 유약을 바르기 전
칠 작업
몸살 기운으로 쉬고 있는 큰 딸
아픈 몸이지만
채영이의 마무리 터치가 필요했습니다 ^^
집에서 키우고 있는
거북이 형제
거성이, 거룡이 ^^
이틀 후 찾아 가지고 온
완성품의 모습입니다 ^^
채린이가 만들어 준
세상에서 하나 뿐인
머그컵 ^^
PENTAX *ist D (1/40)s iso400 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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