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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3월 첫 주말






토요일


채린이와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동두천 텃밭으로 갔습니다.


겨우내 묻어두었던

김치 꺼내러 말입니다^^









땅속에 독을 묻어 두셨습니다














김치 좋아하는 채린이가

먼저 맛을 봅니다...

배추가 조금 무르기는 했지만

그래도 끝내준답니다.
















점심을 먹으러 동두천 맛집으로~



제가 좋아하는 돼지갈비집입니다.

고추장 양념을 해서 연탄불에 구워내는

예전의 맛 그대로이지요...






그런데 오랫만에 갔더니

연탄불이 숯불로 바뀌었더군요 ^^










그래도 맛은 끝내줍니다.

또 가고 싶네요...ㅎㅎ




PENTAX *ist D & FA28-105, FA35mm




군침 도시지요? ㅎㅎ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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