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오늘은 넷이 손 잡고
외출을 합니다
아파트 단지 안 철쭉이 예쁘길래
한 컷
오랫만에 아빠가 사진 찍자해서인지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네요..
사실 예전 이 사진이 생각나서
한번 찍자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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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이지요?
채영이가 6학년이었던 때 ^^
요건 같은 장소에서
3년전 채린 모습입니다.
정말 부쩍 컸지요? ㅎㅎ
전철을 타고 도착한 곳은
왕십리입니다 ^^
영화를 보러 이곳까지 왔지요~
시사회 티켓을 아슬아슬하게 구해 본
드래곤 길들이기
정식 개봉하면
IMAX 3D로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니 말입니다^^
3D 체험 한번 해보고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집으로~
PENTAX *ist D & FA 28-105 & FA 35
아~ 이제 어린이 날을 기념하는 날도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갑자기 서글퍼집니다...ㅎㅎ
이렇게 아이들이 빨리 커버릴 줄
모르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