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주말마다 비가 내려
계곡 한번 못 가보고
여름이 끝나나했는데
다행히도 지난 토요일
폭염 특보가 내리더군요
해서
낚시 계획을 뒤로 미루고
채린이와 삼촌
그리고 갑자기 합류하신
부모님까지 모시고
주천 계곡에 갔습니다.
더운 여름
역시 계곡만한 피서지가 없더군요 ^^
PENTAX *ist D + DA 16-45mm & DA 50-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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