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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자주 갈 것 같은




새로 생긴 서종의 한 카페 ^^







이장님댁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돌아오던 길
깨끗한 카페 전경에
잠시 차를 세웠습니다




조그마한 수영장이 있는
야외에서 사진을 찍고 시간을 보내다
들어 가 본 카페 1츨













그리곤 족욕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2층으로....









원목 느낌이 아주 좋은
족욕입니다 ^^

















창 밖 풍경도 아주 근사하다는 ^^





책을 읽으며 마냥 시간을 보내던 채영린....^^





늦가을이나 겨울에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또 한번 찾고 싶은 곳입니다 ^^



PENTAX *ist D (1/15)s iso400 F4.0 & DA 16-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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