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 채영엄마나
강남문화를 거의 접할 일 없는
서울 강북촌놈들입니다 ^^
청담동이니 압구정이니
거의 가 본 일이 없어
어떤 때는 외국처럼 느껴지곤 하지요...
휴가기간을 이용하여
(요즘 시간이 엄청 많습니다 ㅠㅠ)
못 해 본 것들
못 가 본 곳들
두루 경험해 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탄입니다.
청담동 카페에서의 브런치 ㅋㅋ
인터넷 검색을 해 보고
찾아 간 곳입니다 ^^
하나만 시키고 차라리 커피 두 잔을 시킬걸...
양도 많아 남기고 아까워했던 브런치..ㅋㅋㅋ
PENTAX *ist D & FA 35mm f2.0
1탄에서 그칠런지
아님 2, 3탄으로 이어질런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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