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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SUPER, SMC K 135mm 3.5, NPS 160
그냥 스쳐지나갈 뻔 했습니다....
이런 담장위에 저렇게 꽃이 피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그것도 아직 겨울이 채 가지 않은 3월의 바람 불던 날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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