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ICA AUTO S3 & KODAK UC 400
하늘은 푸르고 가슴은 답답하기에
잠깐 밖으로 나갔습니다.
시립미술관까지 산책하고 돌아오는데
3,40여분.
한결 정신이 맑아지더군요...
자주 나가야겠습니다. ^^
'자연, 풍경, 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탄강에서 (22) | 2006.09.13 |
---|---|
예쁜 꽃 (21) | 2006.09.08 |
가을 들녘 (24) | 2006.09.07 |
코스모스 (12) | 2006.09.07 |
가을 (35) | 2006.09.06 |
자전거 타고 싶은 길 (26) | 2006.09.05 |
봉래산에서 (37) | 2006.09.04 |
슛~~ 골인!!! (11) | 2006.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