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 139Q, Planar 50mm 1.7, RDP III
채영, 채린이가 예뻐서 어쩔 줄 모르는
그리고 그런 언니들을 너무 좋아하는 빈주입니다.
촌수로 따지면 육촌이지만
친자매처럼 예쁘게 잘 지내며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빈주만 보면 예뻐 죽겠습니다... ^^
'가족, 친구, 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공원에서 (셋) (17) | 2006.04.13 |
---|---|
올림픽 공원에서 (둘) (14) | 2006.04.11 |
시간 되시면 오세요... ^^ (11) | 2006.04.07 |
COTL 신촌역 공연 (3/25) (13) | 2006.03.29 |
강화도 (펜클) (17) | 2006.03.16 |
COTL 양평 MT (8) | 2006.01.16 |
크리스마스 이브에.... (17) | 2005.12.28 |
채영 in COTL (11) | 200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