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을 묵고 난 후
새벽녘 플라이 피싱을 하고
다시
Sarah 가족과 함께
작은 동물원에서 한 때... ^^
살다 보면 이따금
참 좋은 인연이었는데
이어나가질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저희를 집으로 초대해 주셨던
Sarah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뵙질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분들
이제부터의 연이라도
소중이 여기고
잘 가꾸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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