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무지 걸어다녔다는...ㅋㅋ
시차 적응을 아주 확실하게 실패한
채린이 때문에
하루종일 안고 다녀야 했다는..
해서 결국 저날 유모차를 샀지요...^^
지금 보니
졸려 쓰러지기 직전의
채영이가 안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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