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린 비에 더욱 아름다웠던 룸 앞 정원입니다.
광각으로 멋지게 찍어주려 했는데
아차하고 광각의 사이드에 놓는 바람에
자매가 다 실제보다 통통하게 나왔습니다. ㅋ
그리곤 아쉬움이 남을까 봐 아이들과 비를 맞으며
수영장에서 시간을 또 보냅니다... ^^
CONTAX 139Q, Distagon 25mm, Reala
MX, K 28mm 3.5, RDP III
MX, K 28mm 3.5, RDP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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