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 139Q, Distagon 25mm, Agfa Ultra
케이블카를 타고 내린 후
조금을 걸어 올라간 권금성입니다.
그 아름다운 장관에 우리집 세 여자 어쩔 줄 모르더군요...
그리곤
사진에 보이는 태극기 꽂혀있는 정상까지
채영, 채린이와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엄마야 위험하다며 말렸지만
두 딸이 워낙 강하게 올라갈 것을 고집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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