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K 135mm, Reala, Film Scan
동강에서 낚시를 하다 만나
낚시대 내려 놓고 몇장 담았습니다.
주말에는 저렇게 한번 떠나보시는 것도... ^^
상황상 양해 못 구하고 담았는데 V자 그려주시고
웃음으로 화답해 주심은 사진 찍어도 된다는 뜻이었겠지요? ^^
혹시나 실례가 된다면 삭제하겠고 사진이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자연, 풍경, 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안에서 (27) | 2005.06.14 |
---|---|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22) | 2005.06.14 |
저녁 강가에서 (20) | 2005.05.31 |
채영, 채린이가 그리웠던 곳 (15) | 2005.05.31 |
동강에서 길동님과 JS (24) | 2005.05.31 |
흐린 일요일 오후 (15) | 2005.05.25 |
영월에서 (18) | 2005.05.15 |
삼옥리 (17) | 200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