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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MX, SMC K 135mm 3.5, Reala, Film Scan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강가에 앉아 그저 눈 앞의 풍광을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그곳 동강의 저녁 바람은 시간도 잊게 해줍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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