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으로 가던 길
아쉬움이 남아
첫 날 들렀던
스미냑 거리 한번 더 산책
채영이와 엄마가
찍어 두었던 쪼리를
찾아 다니던 시간
채린이와 한 곳에 머물러 쉬며
작품 활동중 ㅋㅋ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
몇번 신어만 보고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그냥 나왔어도
마지막까지 친절히
웃으며 인사해주던 샵 점원 아가씨
어딜 가도
무얼 사던 안 사던
다들 저렇게 친절하더라는...^^
PENTAX *ist D & DA 16-45mm
다시 차가 기다리고 있는
빈땅 마켓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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