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실질적인 마지막 날
벌써부터 아쉽기만 합니다
시간이 좀 더디 가면 좋겠는데...^^
언제나 즐거운 아침 식사 시간
손으로 가려서라도
턱선을 만들어보라는
아이들 코치대로 했으나... ㅠ
단촐한 호텔 로비 ^^
이제 마지막 날
첫 코스인
시로이 고이비토 (하얀 연인?)
초콜릿 공장으로 출발!
오늘은 아껴 두었던
삿포로 전철
1DAY PASS를 맘껏 쓰는 날
동서선 종점인
미야노사와역으로~
역에 내렸는데
눈에 들어오는 SEIYU 할인점
채영린맘이 급관심을 보이길래
당신은 여기 구경하고 있을래? 했더니
바로 그러겠다는 대답~
초콜릿 공장을 우습게 보네하며
잠깐의 이별을... ㅋㅋ
셋이 걷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초콜릿 공장
건너편 육교 위에서도
한번 찍어주고 ^^
안에 들어와 보니
정말 화려한 공장
찰리와 초콜릿 공장까지 연상시키더라는...^^
한창 제철인 장미 정원
이제 약간의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셋이 합쳐 1,000엔)
티켓을 끊으면
주는
PASSPORT와 초콜릿
입구 기념사진 배경에서
한컷 날려주고
안으로 Go~
PENTAX *ist D & DA 16-45mm
'2009.07 홋카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고 두고 생각 날 점심 ^^ (0) | 2009.08.05 |
---|---|
패치워크 로드 (채린 사진) (0) | 2009.08.05 |
다시 삿포로로~ (0) | 2009.08.01 |
힘든 줄 몰랐던 하루 (0) | 2009.08.01 |
초콜릿 팩토리 (하나) (0) | 2009.08.01 |
초콜릿 팩토리 (둘) (0) | 2009.08.01 |
초콜릿 팩토리 (셋) (0) | 2009.08.01 |
쇼핑가 둘러보기 (0) | 200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