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 홋카이도

다시 비바우시역으로








시키사이노오카

구경을 마치고

다시 비바우시역으로 가는 길





역시 필카로 담았습니다.

올라가던 길은 광각이었기에

내려오는 길은 망원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내려오다가...






제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던...

우리 가족 넷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

2NE1의 "I don't care"를

몇번이고 열심히 따라 부르며 걷습니다...ㅎㅎ

(참고로 저희 집 넷은 2NE1의 거의 광팬입니다...ㅋㅋ)










비바우시 소학교도 지나고








여행 중 아마 처음이었던

가족 사진 ^^








버스 정류장에서도...








이러다 보니

기차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제 발걸음을 좀 빨리...^^









모두 관광버스나 렌트카들로

오가는데

저희 처럼 걷는 가족을 만났습니다

일본인 가족이더군요...^^






















작지만 정감있는 곳

비바우시역 (美馬牛驛)

















노롯코 열차가 또 들어옵니다.

이 기차를 타고 한정거장만 가면

비에이역이지요 ^^



FT-1 & Hexanon 100mm f2.8







DSLR로 담은 사진도 두컷있군요..^^











'2009.07 홋카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린이가 담은  (0) 2009.08.05
필름 사진 세 컷  (0) 2009.08.05
시키사이노 오카  (0) 2009.08.05
세 여자가 담은  (0) 2009.08.05
비에이 (美瑛)  (0) 2009.08.05
두고 두고 생각 날 점심 ^^  (0) 2009.08.05
패치워크 로드 (채린 사진)  (0) 2009.08.05
다시 삿포로로~  (0)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