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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불영사











갈 때마다 채영이 아가일 때

함께 산책했던 기억이 떠올라 더 아름다운 곳












항상 단풍의 절정과는 살짝 비켜나게 되어 아쉬운 곳 ^^



연꽃 좀 걷어내고 시원한 반영 담아내고 싶은 욕심이^^



























임진왜란 때도 소실되지 않고 그 모습을 간직한 응진전



































PENTAX istD + DA16-45mm, DA50-1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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